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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5.

양대창과 샤도니


분당에서 양대창 잘하는 또오기


고기 먹을때 쌈을 잘 싸먹지 않는데
요렇게 먹기좋은 크기로 양념무쳐 내오니 제법 손이 간다.


입가심용 무채.


고깃집에서 빠지지 않는 마요 옥수수/마카로니.
그냥이면 모를까 고기먹을때 이런건 왜 먹을까?


맵고 짜지 않고 맛있어 중간중간 입가심에 요긴하다.


식전 뽀그리나 오크 샤도니와 먹기 좋은 양무침.
단 이날은 기름지고 짜서 아쉬웠지만. 


기름진 고기와 잘 어울리는 세콤한 명이나물까지.



건더기 실한 육개장도 기본찬중 하나.


선선한 가을날 마주하기 좋은 숯불.


먼저 특양과 곱창.


몸에 안좋은걸 알면서도 날 선선해지면 먹고 싶은 대창.


곱창도 곱이 실하다.


신선한 특양 추가.


서비스 막창.


저렴한 막창도 의외로 맛나다.


후식 볶음밥


2007 Montes Alpha Chardonnay, Chile
신선한 과실과 우아한 오크의 조화에 미네랄/청량감까지.
기대보다 숙성은 덜되고 아직까지도 신선/프루티한 느낌.
그래도 기본 무게감 있어 기름진 양대창과 잘 어울린다.
4,5년 묵힌 칠레 레저바급 이상 샤도니중엔 이렇게 가끔 맛난게 있다.
그전에 마셔버려 몰라서 그렇지..





양대창과 쉬라즈


용인 양대화








고급 갈비집 분위기에 찬도 다양한데...



적장 메인인 대창과 특양은 식감은 좋으나 양념이 달아 아쉽다.


판을 바꿔 곱창도 조금 맛보고,


빠지면 허전한 볶음밥 후식.


2008 d'Arenberg Shiraz The Footbolt, Austrailia
화려하진 않지만 시원한 민트와 짭조름한 푸룬 풍미가 좋다.
다렌버그의 쉬라즈들은 세련된 맛은 덜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는 진국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