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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24.

2005 Tua Rita Redigaffi Toscana IGT



농밀하면서 산미/미네랄 덕에 답답하진 않은데
차 트렁크에 보관해선지 기대한 집중도와 우아함은 부족.
같은 이태리 멜럿인데 완소 마세토와 너무 다르다.
신비롭고 놀라운 이태리 멜럿의 세계.
온전한 상태의 메인 와인으로 다시 만나고싶다.

Wine Advocate 92, 2010-2022
Gambero Rosso 2/3, 2010-2022


2013. 5. 4.

한우등심과 토스카나 IGT


죽전동 한우마을.
상차림비를 별로도 받는 정육식당이지만 넓고 쾌적한 분위기.


샴팡과 함께라면 왠만하면 맛난 육회무침


이날은 등심이 가장 맛있었다.


마블링이 화려하진 않지만 좋은 불에 구워 제법 맛나다.


평양냉면 맛은 아직 잘 모르지만,
고깃집 후식으로 먹어본 냉면 중 가장 맛나다.


2004 Mazzei Belguardo Maremma Toscana IGT, Italy
농밀한 과실과 청량감으로 잘 만든 멜럿인줄 알았는데 까쇼였다.
입안에선 노즈 그대로의 풍미에 세련된 산미, 고운 탄닌, 높은 수렴성.
시음적기라 고민없이 금방 맛나게 풀려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