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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4.

마포구 연남동 밀크램지 소프트 아이스크림



연남동 동교로41길 초입 아이스크림 가게 밀크램지


가게 규모가 작아 테이크아웃 위주


디스플레이가 정신 사나운데, 개점 초기라 컨셉 튜닝중인듯


소프트 아이스크림 이외에 커피도 있고, 도미빵?이 눈에 띈다.
뭔가 젤라또 장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메뉴판ㅎ


최강 추천이라는 밀크티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주문
달지 않고 은은한 향에 식감 부드러워, 후덥지근 여름보다 햇살좋은 가을에 음미하기 좋겠다.
콘도 마냥 바삭거리는게 아니라 살짝 촉촉한 느낌에 진한 우유? 풍미가 느껴진다.


도미빵이라는데 미니 붕어빵 느낌.


올 여름 오픈후 여러 가지 변화를 모색중인듯.
일단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주로 나갈듯한데,
친절한 주인장의 최종 선택은 무엇일지 궁금해 다시 들러야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6. 12. 1.

동대문 제기동 쏘딜리셔스 so delicious 유기농 아이스크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서울약령시장 입구 바로 옆 프렌치 카페 쏘 딜리셔스
프렌치라면서 so delicious라니 뭔가 매칭이 잘 안되는 이름ㅋ


약령시장도 있고 해서 어르신들 많은?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 실내 분위기


아무튼 모던하고 깔끔하고 넓직해 좋은데,
역시 동네가 동네인지라 공기중 은은하게 퍼져있는 감초/계피향ㅋ


망고, 그린티, 블루베리 요거트, 딸기 아이스크림 주문


쏘 딜리셔스가 30년 역사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이었구나.
찾아보니 체인점도 많이 있는듯.


네가지 맛을 볼수있는 마운틴 사이즈


젤라또 처럼 쫀득한 맛은 없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했던 아이스크림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