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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30.

광진구 먹거리집 순대 ★★★



순대/수육 먹으러 들른 구의역 근처 먹거리집.


순대 중간중간 입안 정리에 무난한 김치/깍두기.



모듬순대과 함께 내준 앙증맞은 크기의 순대국.


순대 이외에 오소리감투/허파/간도 맛볼수 있는 모듬순대.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순대/간도 맛나지만,
잡내 없고 쫄깃한 오소리감투가 의외로 맛나다.


 앙증맞아 좋아라했다가 너무 작아 여러번 리필한 순대국.
기름지지않고 비교적 담백하니 좋다.


소맥을 부르는 먹거리집.
음식맛도 깔끔하고 주인장도 친절하니 종종 들를듯.

13.11.30


2012. 11. 9.

강남구 경성양꼬치



추운 겨울 더 생각나는 양꼬치.
문제는 항상 2차로 가니까 다음날 생각이 안난다는.
기억엔 없지만 사진속엔 남아있는 청담사거리 경성양꼬치.


반찬같은 땅콩.


양꼬치에 필수 쯔란도 따로 부탁하고.


 따뜻한 불 때문에 겨울이 반갑다.


두툼하니 살점 실한 양꼬치


 잘 구워 툭툭 털어 먹으면 꿀맛.


배불러도 양갈비도 먹어주고.


뒤져보면 노란 호박고구마가 숨어있을것만 같다.


소맥 제조는 전문가에게 맏겨야.


 와인없어도 참 맛나다.


Nov.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