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스시를 전폐하고 잘 참아왔건만,
성남시청 근처 괜찮은 스시야가 오픈했다는 소식에,
충동적으로 구입하고만 사카에 스시/후토마키 도시락.
간만에 눈부터 즐거운 알록달록한 스시 도시락
(3만원/13pcs)
현지에선 저렴하다는 일본식 김밥 후토마키(太巻き)
(2만원/8pcs)
시작은 투명한 육질만큼 담백한 히라메(광어)
살살녹는 새빨간 아까미 즈께(참치 등살 절임)
아부리 도로
주도로인듯한데 촘촘한 지방하며 색 참 곱다
감칠맛 좋은 불질한 초절임 청어
살짝 씹히는 가시조차 입안을 더욱 풍성하게한다.
흔한 연어초밥도 맛나지만..
담엔 광어로 바꿔달래야지^^;
아까보다 지방좀더 보이고 불질도 더한듯한 도로
이름처럼 달달하고 식감좋은 단새우 아마에비
찰진 식감에 달달한 한치
한번쪄 비리지 않고 식감도 좋은 무시와아비(전복찜)은 서비스.
이거 없었음 엄청 서운할뻔^^;
카스테라처럼 곱고 부드러운 후식 교꾸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면 더 좋았겠지만,
간만에 먹는 스시라 뭘 마셔도 맛나구나.
성남시청 근처 괜찮은 스시야가 오픈했다는 소식에,
충동적으로 구입하고만 사카에 스시/후토마키 도시락.
간만에 눈부터 즐거운 알록달록한 스시 도시락
(3만원/13pcs)
현지에선 저렴하다는 일본식 김밥 후토마키(太巻き)
(2만원/8pcs)
시작은 투명한 육질만큼 담백한 히라메(광어)
살살녹는 새빨간 아까미 즈께(참치 등살 절임)
아부리 도로
주도로인듯한데 촘촘한 지방하며 색 참 곱다
감칠맛 좋은 불질한 초절임 청어
살짝 씹히는 가시조차 입안을 더욱 풍성하게한다.
흔한 연어초밥도 맛나지만..
담엔 광어로 바꿔달래야지^^;
아까보다 지방좀더 보이고 불질도 더한듯한 도로
이름처럼 달달하고 식감좋은 단새우 아마에비
찰진 식감에 달달한 한치
한번쪄 비리지 않고 식감도 좋은 무시와아비(전복찜)은 서비스.
이거 없었음 엄청 서운할뻔^^;
너무커 한입에 먹을수나있을까 난감한 후토마키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면 더 좋았겠지만,
간만에 먹는 스시라 뭘 마셔도 맛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