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나카스카와바타역 근처 돈키호테 길건너 이치란 본점
후쿠오카 시내 몇 곳더 있는데 이곳은 24시간 영업
1층은 이자카야
유명한 독서실같은 칸막이 라면집은 2층
알바 시급이 900엔~
가게 들어가기전 자판기에서 라면/추가메뉴 골라 표 받아들고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옵션 선택지를 준다.
일본어 선택지를 주기에 간코쿠 메뉴 구다사이~
파4배, 삶은달걀 추가 구매하고,
진한맛/기름기보통/마늘반쪽/실파/차슈/비밀소스/보통면으로 고른 라멘
삶은달걀은 반을 갈라 따뜻한 국물에 담가두고~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1000엔이라니 넘 비싸다.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1000엔이라니 넘 비싸다.
게다가 이런 답답한 공간에서 나 모하고 있는거임ㅋ